아이패드 6세대 리뷰

요즘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.

휴대폰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힘듭니다.

기능은 점점 향상되었고,

그에 따른  의존도도 높아지면서 

휴대폰에 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.

그 중 하나가 바로 '화면의 크기'

항상 편하게 들고 다닐수있다는 '휴대성'+영상시청에 '적합성'

이 2가지 때문에

스마트폰 시장 초기에는 화면을 점점 늘리는데 주력하지만, 

매일 주머니&손에 대부분 가지고 있는 핸드폰이기 때문에

어느 순간 '휴대성'의 불편함에 부딫힙니다.

그래서 기기의 크기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

 제한을 시킨 상태에서, 

베젤을 줄이고, 홈버튼을 없애는 등 

더이상 단순히 물리적으로 '큰 화면'만을 공급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. 

이에따라 휴대폰 보유와는 별개로

'태블릿'이 주목 받게 되었습니다.

현재 저 포함 지인들만 해도 휴대폰 1대+태블릿 1대를 

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

휴대폰+노트북 이용자도 또한 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.

이처럼 휴대폰+노트북/태블릿의 보유량이 증가함에 따라

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오늘은 

'아이패드 9.7(2018) 6세대'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.

이전글에서 가성비 최강인 '샤오미 미패드4' 사용후기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.

2019/05/18 - [▣ Electric/Electric equipment] - 샤오미 미패드4(셀룰러 64G) 구입후기

(다음글은 미패드4와 아이패드 6세대의 비교 및 장단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)

<기본정보>

구  분	내  용
색상	골드 / 실버 /  스페이스 그레이
통신연결방식	와이파이 / 와이파이+셀룰러(GPS탑재)
크기/ 무게	238.8 x 167.6 x 7.4 / 478g
디스플레이	9.7인치 /  1536x2048 픽셀 / IPS LCD
카메라	8메가(전면1.2메가) 픽셀 / 자동초점, 역광센서
운영체제	IOS 12
시스템 칩	A10 퓨전칩셋
프로세서	쿼드코어, 2.3GHz, 64비트
그래픽 프로세서	PowerVR 7XT GT7600+
RAM	2GB
저장용량	32GB / 128GB
배터리	8827mAH (완충 약5시간), 고속충전 미지원
생체인식	지문(터치)
애플펜슬	인식가능
3.5mm 이어폰 단자	생존

<아쉬운점>

구  분	내  용
애플펜슬 지원	애플펜슬을 지원하지만, pro 만큼의 필기감은 구현안됨 (디스플레이 마감처리 방식의 차이)
준수한 디스플레이 및 밝기	트루톤 미지원
준수한 스피커 출력과 음질	하단부 방향으로만 출력

(손가락 크기에 적당한 키보드 스킨)

<주관적 총평>

* 애플의 태블릿 제품중 그나마 가격 거품이 적다고 생각(애플펜슬이 한몫).

* 위 내용의 아쉬운 점이 몇 개 있지만, 거의 억지로 찾은 것. 애플 사용자라면 사실 그냥 너무좋음.

이상으로 '아이패드 9.7(2018) 6세대' 리뷰를 마치며,

다음번에는 앞서 말씀드린 '미패드4 vs 아이패드 6세대 ' 관련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.

<맛보기>

미패드4 vs 아이패드 6세대 

화면크기,화질 비교

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